경북 청송에는 오랜 세월 꽃과 함께한 부부의 정원이 있습니다. 최근 방송된 오늘N ‘대한민국 보물정원’ 코너를 통해 소개되면서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받고 있는데요.
이곳은 단순히 꽃을 심는 공간이 아니라, 꽃을 활용한 음식과 차, 그리고 체험이 어우러지는 정원으로 자리 잡았습니다.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banner-300]
꽃에 진심인 아내와 외조의 왕 남편
정원의 주인공은 귀향 후 30년 가까이 꽃을 가꿔온 부부입니다. 아내는 어릴 적 어머니가 꽃으로 음식을 만들던 기억을 떠올리며 식용 꽃을 활용한 차와 음식을 만들고 싶었다고 합니다.
하지만 농약을 쓰지 않고 키워야만 식용이 가능하기에, 잡초가 자라지 못하도록 제초 매트를 깔고 자연농법으로 정성을 다했습니다.
그 결과, 아내는 2025년 꽃차 명인 22호로 등단할 수 있었고, 그 뒤에는 남편의 든든한 지원이 있었습니다.
전국을 다니며 꽃차 교육을 진행하는 아내를 대신해 꽃 농사를 책임지고, 오랜 취미였던 분재 실력까지 살려 정원을 더 풍성하게 꾸민 남편 덕분에 ‘외조의 왕’이라는 별명까지 얻게 되었습니다.
정원과 카페, 꽃차의 향연
이곳을 찾은 방문객들은 단순히 꽃을 감상하는 데서 그치지 않습니다. 정원을 산책하며 다양한 꽃들을 눈과 코로 즐겼다면, 이제는 입으로 꽃의 매력을 느낄 차례입니다.
정원 옆에는 작은 카페가 운영되고 있는데, 이곳에서 직접 만든 꽃차를 음미할 수 있습니다. 꽃향이 은은하게 퍼지는 차를 한 모금 마시면 마음까지 편안해지죠.
또한 정원에서는 꽃차 체험 프로그램과 수업이 함께 진행됩니다. 단순히 차를 마시는 경험을 넘어, 꽃을 활용한 다양한 라이프스타일까지 배울 수 있는 공간이라 남녀노소 모두 즐길 수 있습니다.
주문 및 예약 꿀팁
청송의 이 정원은 주말마다 방문객이 많아 붐비는 편입니다. 꽃차 체험이나 프로그램을 이용하려면 사전 예약을 권장합니다.
특히 봄과 가을, 꽃이 만개하는 계절에는 예약이 조기에 마감되기도 합니다. 예약 시 원하는 체험 종류와 인원수를 미리 전달하면 더 원활하게 준비됩니다.
또한 카페에서는 소량의 꽃차 제품을 구매할 수 있어, 집에서도 꽃 향기를 느끼고 싶다면 놓치지 말아야 합니다.
Q&A
Q1. 정원 방문만 해도 되나요?
A1. 네, 자유롭게 산책할 수 있으며 꽃차 카페를 함께 이용하면 더욱 풍성한 경험을 할 수 있습니다.
Q2. 꽃차 체험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나요?
A2.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가능하며, 사전 예약만 하면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습니다.
Q3. 꽃차 구매는 현장에서만 가능한가요?
A3. 네, 소량의 꽃차는 카페에서 직접 구매할 수 있습니다. 다만 시즌에 따라 준비되는 양이 달라 조기 품절될 수 있습니다.
마무리
청송의 이 꽃 정원은 단순히 예쁜 풍경을 감상하는 곳을 넘어, 꽃을 오감으로 체험할 수 있는 특별한 공간입니다.
꽃차 명인으로 등단한 아내와 이를 묵묵히 뒷받침한 남편의 노력으로 만들어진 정원은 그 자체로 하나의 이야기가 담긴 보물 같은 장소입니다.
정원 산책, 꽃차 체험, 카페 이용까지 모두 즐길 수 있으니, 청송 여행 계획이 있다면 반드시 방문해보시길 추천합니다.



0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