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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한바퀴 하동 섬진강 재첩 한상 식당위치 전화번호
2025년 10월 25일 방영된 KBS1 동네한바퀴 제342화 ‘그 품에 안겨 산다 – 경상남도 하동군’ 편에서는 섬진강이 한눈에 내려다보이는 하동의 한 재첩요리 전문점이 소개되었습니다.
현지 어민 부부가 대를 이어 재첩을 잡고, 그 재료로 정성스럽게 한 상을 차려내는 곳으로 지역 주민뿐 아니라 여행객들에게도 꾸준히 사랑받고 있어요. 오늘은 방송에 등장한 하동 섬진강 재첩 한 상 맛집의 특징과 주문 팁을 정리해보겠습니다.
섬진강이 내려다보이는 명품 뷰 맛집
이곳의 가장 큰 매력은 ‘풍경’입니다. 식당 안으로 들어서면 섬진강이 시원하게 펼쳐지고, 넓은 창을 통해 계절마다 다른 강의 색감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벚꽃이 피는 봄에는 하얀 꽃잎이 물 위에 내려앉고, 여름엔 강바람이 시원하게 불어 식사 그 자체가 힐링이 됩니다. 외관은 시골식으로 소박하지만 실내는 정갈하고 깔끔하게 정돈되어 있으며, 단체 손님을 위한 별실도 마련되어 있어 가족 여행객에게 인기가 높습니다.
재첩국과 비빔밥, 담백한 강의 맛
대표 메뉴는 재첩국과 재첩비빔밥이에요. 국은 투명한 국물 속에 작은 재첩살이 한가득 들어 있고, 부추와 파를 넣어 맑게 끓여내 속이 편안합니다.
첫 숟가락을 뜨면 구수한 감칠맛이 퍼지며, 아침 해장 메뉴로도 인기예요. 비빔밥은 재첩을 아낌없이 넣어 고추장 양념과 함께 비벼 먹는 방식으로, 한입마다 바다와 강의 향이 어우러진 풍미가 느껴집니다. 매콤달콤한 양념과 재첩의 부드러움이 조화를 이루어 숟가락을 멈출 수 없죠.
재첩전·참게장정식·메기매운탕까지
이곳에서는 재첩전과 참게장정식, 메기매운탕, 벚굴요리 등 계절별 메뉴도 함께 즐길 수 있습니다. 재첩전은 다진 재첩과 부추를 넣어 얇게 부친 전으로, 겉은 바삭하고 속은 촉촉해 고소함이 배가됩니다. 봄철에는 벚굴전이, 가을에는 참게매운탕이 제철 메뉴로 등장합니다.
참게장은 짭조름한 간장 양념에 게살이 부드럽게 익어 밥 한 공기가 순식간에 사라질 정도로 감칠맛이 뛰어납니다. 모든 반찬은 직접 만든 나물과 김치류로 구성되어 있어 집밥처럼 따뜻한 맛을 느낄 수 있어요.
주문 꿀팁과 이용 안내
이 식당은 점심시간(11시~15시)*에 가장 붐빕니다. 강가 전망석은 선착순으로 운영되며, 주말엔 대기 시간이 생길 수 있으니 가능하다면 평일 방문을 추천드려요.
재첩비빔밥은 조기 품절될 때도 있으므로 예약 시 미리 주문 메뉴를 알려주는 게 좋습니다. 주차 공간이 넓어 차량 이용이 편리하고, 식사 후에는 바로 앞 섬진강 산책로를 따라 여유로운 산책도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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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지인이 추천하는 이유
하동 주민들은 이곳을 ‘매일 먹어도 질리지 않는 재첩 맛집’이라 부릅니다. 강물처럼 잔잔하고 깨끗한 국물 맛, 재첩살의 고소한 질감, 그리고 부부의 정성이 배어 있는 따뜻한 한 상이 여행의 피로를 녹여줍니다.
“국물이 깔끔하고 속이 편하다”, “비빔밥의 양념이 자극적이지 않아 계속 들어간다”, “창가 자리에 앉으면 섬진강 풍경이 그림 같다”는 후기가 많아요.
Q&A
Q1. 재첩비빔밥과 재첩국은 포장 가능한가요?
→ 포장은 가능하지만, 재첩국은 뜨거운 상태로 바로 담아주기 때문에 방문 후 수령을 권장합니다.
Q2. 식당 운영시간과 예약은 어떻게 되나요?
→ 오전 10시 30분부터 오후 7시까지 운영하며, 평일에는 예약 가능하지만 주말에는 선착순입니다.
Q3. 아이 동반이나 단체 손님도 가능한가요?
→ 가능합니다. 별실과 넓은 테이블이 준비되어 있으며, 유아용 의자도 비치되어 있어 가족 단위 방문도 편리합니다.
섬진강이 품은 자연의 맛, 그리고 그 속에 담긴 사람의 정성이 느껴지는 한 끼. 하동을 여행한다면 이곳에서 진짜 강의 맛을 경험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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